“K-pop의부흥기를 일궈낸 신인수 작곡가는 작곡 및 프로듀싱은 물론, 직접기획과 제작까지
총지휘하며 현재 한류의 붐을 만들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작곡가”
신인수 작곡가는 1992년 자신이 직접 부른 “장미의 미소”를 히트시키면서 대중에게 그 이름을 각인시켰고, 이후 영턱스클럽의 “훔쳐보기”
“하얀전쟁”, 핑클의 “블루레인” “나의 왕자님께” “FEEL YOUR LOVE”, S.E.S의 “비가” “애인찾기”, H.O.T의
“하나라는 아름다운 느낌”, 젝스키스의 “CRYING GAME”,신화의 “키가 자랐어요” “너의 곁에서”,쥬얼리 “이젠’”등 당대 최고의
1세대 아이돌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가슴 아파도” “전화하지 말아요”, 다비치 “HOT STUFF” “남자도 우나요” “한사람”,
엠씨더맥스의 “가슴아 그만해” “사랑을 외치다” “눈물은 모르게”, 김범수의 “가슴에 지는 태양” “TEARS” 등의 실력파 뮤지션,
이외에도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내면서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인정 받았다.
백지영, 이효리, 옥주현, 환희, KCM, 씨야, 나비, 카라, 포미닛, 바비킴, 디셈버, 걸스데이 등 K-pop 최정상 가수들의 곡을
참여하면서 그는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작곡가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한류 열풍의 일등공신 드라마 ‘겨울연가’ OST를 비롯해 “발리에서 생긴 일” “그린로즈” ‘유리화’ “아일랜드”
“패션 70s” “아이리스” “개인의 취향” “아가씨를 부탁해” “대물” “스파이명월” “지고는 못살아” “닥터진” 등 방송 3사의 히트
드라마 OST들에 대다수 참여하며 세련된 그의 작곡능력을 펼쳤다.
또한 일본(고히로미), 중국(장혜매, 두덕위, 나지상, 허혜흔, 서회옥) 등 수많은 해외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직접 참여하면서 작곡가로서는
드물게 또 다른 한류 열풍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2005년과 2010년에는 일본에서 신인수 “더클래식”과 “한류드라마스토리” 란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하였다.
K-pop의 부흥기를 일궈낸 신인수 작곡가는 작곡및 프로듀싱은 물론, 직접 기획과 제작 매니지먼트까지 총지휘하며 현재 한류의 붐을 만들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작곡가이다.
2023년 - (주)INS CMC 설립
2022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2020년 - INS Winter Project ‘Love Challenge’ 기획 및 제작
2018년 - 신인수 글로벌 프로젝트앨범 ‘REPLAY’ 기획 및 제작
2016년 - 한중 문화 스타 어워즈 아시아 작곡가상 수상
2015년~ 2017년 - 중국 걸그룹 ‘HICKEY’ 중국과 합작 기획 및 제작
2012년~ 2014년 - 신인수20주년 프로젝트앨범 ‘THE S’ 기획 및 제작
2010년 - 신인수 ‘한류 드라마 스토리즈’ 앨범 일본 발매
2005년 - 신인수 ‘더클래식’ 앨범 일본 발매 및 활동
2006년 - INS엔터테인먼트설립
1990년 - 드라마 내일은 사랑 주제곡 ‘장미의 미소’로 가수 데뷔